인천의 숨은 보석 영종도
한국의 수도인 서울에는 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은 가끔 바다와 산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선호해합니다. 서울 도시에서 바다를 가는 가장 가까운 거리라고 할 수 있는 인천, 그중에서도 영종도는 숨은 보석이라 불릴 만큼 좋은 곳입니다. 빠르게 도심을 벗어나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으며 바다를 거닐러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영종도에는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랜드마크가 있어서 유명한 식당, 미술 전시관, 워터파크와 대형찜질방등이 있어서 데이트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영종도의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랜드마크에서 데이크를 하고 밖에 나와서 드라이브 및 바닷바람을 쇠면서 걷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또한 바다뷰에 바다에 비치는 햇살에 따듯하고 바닷바람에 시원하여 도심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리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종도에서는 하늘공원과 하늘정원 등 산책하며 사진 찍을 수 있는 야외공간도 있으며, 배경이 이쁜 카페에 앉아서 가족, 친구, 연인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영종도에 갈 때마다 매운 짬뽕순두부를 먹은 다음에,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떨면서 바다뷰를 보며 행복을 느낀 적이 많습니다. 특히 몇몇 카페에서는 인천공항에서 이륙과 착륙하는 비행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비행기와 아주 가깝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승무원 출신 친구들과 멀리서 오는 비행기를 보고, 누가 제일 먼저 항공사 이름을 맞추는가 내기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꼭 한번 인천 영종도에 방문해 보세요. 인천의 숨은 보석이라는 말에 공감하시게 될 것입니다.
인천공항을 잘 이용하는 방법
한국인의 대다수가 여행을 좋아하며, 인천공항이 해외여행을 하기 위에 가장 많이 몰리는 공항중에 으뜸입니다. 한국에 인천 하면 바로 인천공항이 떠오르는데요, 인천공항 근처에는 볼거리가 많은 작은 섬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미도와 월미도 등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인천공항에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인천국제공항 1 터미널의 밖을 나가면 산과 해변 그리고 해수욕장도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 을왕리 해수욕장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해수욕장중에 하나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오랜 시간 경유 또는 넉넉한 시간이 있다면, 잠시라도 해수욕장에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만약 많이 피곤하지 않다면 추천드립니다. 피곤하시다면, 잠시라도 잠을 잘 수 있는 '릴랙스존'과 '냅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도 한번 이용해 봤는데 안대하고 너무 편안하게 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웬만하면 남의 물건을 훔쳐가지 않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비해서 조금 안심하고 잘 수 있습니다. '릴랙스 존'은 제1 여객 터미널 4층의 면세지역 25번 게이트 부근 또는 제2 여객 터미널 4층의 면세지역 268번 게이트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냅존'은 제1 여객 터미널 탑승동 4층 중앙, 면세지역 25번 게이트 부근, 면세지역 29번 게이트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24시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포메이션에 물어볼 수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으니 그쪽에 갔을 때 자리잡기에 집중하셔서 자리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안대가 있다면 아주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의 비행 편 체크 및 시간 알람 맞추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답답한 도시에서 떠나고 싶을 때
바다가 그리울 때 인천을 많이 가는데요, 확실히 서울 도시에 있는 것과 인천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많이 다릅니다. 특히 인천의 을왕리 해수욕장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언제 가도 아름다운 광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천바다에서 낚시 체험을 하기도 하는데요, 배낚시 하고 일몰까지 보는 데이트 코스도 있으며 인천의 섬을 한 바퀴 도는 걷는 코스도 인기입니다. 많은 섬들 중에 월미도에서는 '월미바다열차'가 있어서 45분 정도 월미도 주변을 돌며 구경할 수 있고 해설사님도 설명을 해주셔서 유익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어른 8천 원, 어린이 5천 원, 노인 6천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답답한 도시에서 바다가 그리울 때, 천천히 가는 바다열차를 타고 생각에 잠기기에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인천에는 답답하지만은 않은 송도 센트럴 파크와 청라호수공원이 유명한 장소라서 꼭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인천 상륙 작적 기념관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색적인 박물관으로 짜장면 박물관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인천에는 '전등사'라는 유명한 템플 중에 하나로 숲이 있어 걷기에 좋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4천 원, 주차비 2천 원이며 전등사 들렸다가 드라이브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천 드라이브코스를 꼭 탐험해 보세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그리고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월드타워, 세계 5번째로 높은 타워 (0) | 2023.01.23 |
---|---|
연남동, 홍대거리를 잇다 (0) | 2023.01.22 |
인사동거리, 조계사 템플과 한옥마을, 한국을 보다 (0) | 2023.01.21 |
남산 서울타워, 사랑의 좌물쇠가 있는 한국의 명소 (0) | 2023.01.20 |
광장시장, 한국의 외국인 방문객 필수 코스 (0) | 2023.01.20 |
댓글